화가들이 사랑한 여행지

화가들이 사랑했던 여행지를 소개합니다.
클림트가 영혼의 안식처로 여기며 여름을 보냈던 아터 호수
피카소가 말년을 보내며 작품활동을 한 앙티브
그리고 모네가 사랑한 지베르니와 에트르타 절벽
 

 



HWASIMHE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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